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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의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우리나라의 자연 재해를 부추기고 있다. 태풍이나 폭염, 가뭄, 이상저온 등이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, 이에 농작물/가축재해보험 가입률과 보상금이 1조 800억 원 규모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.

재해보험 가입 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조사하여 공정하고 신속하게 피해액을 산정하고, 보험금 지급관련 업무를 수행할 전문인력이 필요한데 이들이 바로 손해평가사이다.



※ 2027년까지 대한민국 농가 60% 이상 재해보험 가입 계획
※ 피해 보상품목 대폭 늘려, 전폭적인 지원 시작

정부는 2025년 피해 보장품목을 대폭 확장시킬 계획이며, 2027년까지 대한민국 전체 농가의 60% 이상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. 재해보험 가입 농가 및 가입액 등이 꾸준하게 늘어남에 따라 손해평가사의 직업 전망도 좋다.

손해평가사는 보험사, 농협, 금융회사, 손해사정법인 등 다양한 기관에 소속되거나,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. 나이와 성별, 학력 등 자격 시험 응시에 어떠한 자격요건도 요구하지 않아 인기가 높다.

특히 50대가 가장 많이 지원하며, 그 뒤를 40, 60대가 잇고 있다. 이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당장 시급하고 막막한 노후 대비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.

자격증 교육 전문기업 <에듀이지 교육원> 관계자는 "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출 퇴근 등 하루 한, 두시간 정도 활용하여 수강한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취득할 수 있다." 고 조언했다.

에듀이지 교육원은 현재 창립 13주년을 기념하여 자격증 취득시 수강료 전액을 환급하고 취업 정보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. 또한 상담만 받아도 [합격 필수자료]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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